올스타전 첫 홈런 주인공은 박동원…박세웅 상대 달아나는 투런포 작렬

입력2025년 07월 12일(토) 19:13 최종수정2025년 07월 12일(토) 19:13
박동원 / 사진=권광일 기자
[대전=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나눔 올스타 박동원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박동원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의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박동원은 '참치' 분장을 한 채 딸 채이 양과 함께 등장했다.

팀이 2-1로 역전한 1회말 2사 2루 첫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은 드림 선발 박세웅의 5구 138km 직구를 때려 좌월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뽑아냈다.

이 홈런으로 기세를 올린 나눔 올스타는 2회 3점 더 추가했고, 3회말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경기는 나눔 올스타가 7-4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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