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민, 무술 도합 10단 유단자…합기도 사범·경기도 대표까지

입력2026년 10월 02일(금) 10:38 최종수정2026년 10월 02일(금) 10:38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민이 합기도 도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사범으로 변신한다. 무술 도합 10단 유단자인 김민의 실력에 기대가 모인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는 신스틸러 배우 김민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김민은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에 나선다. 바람을 즐기며 달린 그가 도착한 곳은 동두천의 굴다리 아래다. 그곳에 오토바이를 주차한 그는 갑자기 오토바이 위에 누워 독서 삼매경에 빠진다.

김민이 영어로 된 원서를 읽고 있는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는 "광대극으로 유명하신 은사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라고 밝힌다. 이어 그가 해외에서 연기 공부와 활동을 병행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패션에서 도복으로 환복한 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출근지가 바로 합기도 도장이었던 것. 그는 태권도, 가라테, 합기도, 킥복싱 등 무술 도합 10단 유단자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합기도 사범으로 변신한 그는 과거에 경기도 대표로 합기도 시합에도 나갔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제자들 앞에서 '매의 눈'으로 엄격하게 합기도를 가르치는 김민의 모습부터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무장해제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민이 퇴근 후 즐기는 바비큐 현장도 공개된다. 그는 마당에 자리한 자신만의 바비큐 존에서 화끈하게 불을 지핀다. 가위 따위는 필요 없이 오직 집게 하나로 커다란 고기를 굽고 뜯는 김민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자유로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김민의 이야기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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