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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비티 / 사진=DB |
그룹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에서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2020년 데뷔 이래 강렬한 퍼포먼스와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Mnet '로드 투 킹덤2'에서 우승하는 등 다수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 타이틀곡 '셋넷고?!'(SET NET G0?!)를 발매 칼군무와 에너지 넘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Q.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은?
형준: 많은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자리에 설 수 있어서 큰 영광입니다. 그리고 올해 시상식 무대에 서고 싶었는데, 참여하게 돼 버킷리스트를 이룬 기분이에요. 스스로도, 팀으로서도 너무 뿌듯합니다.
Q. 무대에 오르기 전, 나만의 루틴이 있다면?
태영: 무대에 올라가기 한 1시간 전부터는 핸드폰을 안 하고 무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원진: 무대 할 때 몸이 무거운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먹는 거를 조금 지향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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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더운 여름 무대에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본인만의 비법은?
앨런: 여름은 덥잖아요. 그럼 옷을 시원하게 입죠(웃음).
Q. 1년 뒤 인터뷰할 때 "꼭 이뤘다"라고 말하고 싶은 한 가지는?
우빈: 건강하고 무탈하게, 몸 안 아픈 게 가장 중요하죠. 건강 잃지 않고 유지하는 게 가장 큰 목표이지 않나 싶습니다!
세림: 항상 변치 않는, 1년 뒤에도 여전히 변함없이 우리 크래비티의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요.
정모: 1년 뒤에는 복근을 꼭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앨런: 저희가 1년 뒤에도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출연할 만한 그런 가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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