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데뷔 첫 월드 투어 포문

입력2025년 10월 15일(수) 17:03 최종수정2025년 10월 15일(수) 17:04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엔믹스는 14일 오후 3시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월드 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인천 공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포스터에 따르면 엔믹스는 11월 29일 오후 5시, 30일 오후 4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 투어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는 엔믹스가 데뷔 후 약 3년 9개월 만에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첫 단독 콘서트이자 첫 번째 월드 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의 시작점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포스터 속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강렬한 눈빛을 전하고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두 가지 이상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 여러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믹스 팝(MIXX POP)'을 내세운 개성 강한 음악과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육각형 걸그룹' 수식어를 꿰찬 이들이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존재감을 확장할 예정이다.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인천 공연은 예스24에서 27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팬클럽 선예매, 29일 오후 8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콘서트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엔믹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믹스는 지난 13일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과 동명 타이틀 곡을 발매하고 첫 단독 콘서트를 향한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첫 정규 앨범다운 높은 완성도로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었고 14일 0시 기준 타이틀 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0 11위, 핫100(100일) 1위, 핫100(30일)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13일 자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앨범 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매서운 인기를 입증했다.

엔믹스의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새 앨범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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