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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에드먼 / 사진=GettyImages 제공 |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에드먼이 다음 주에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브랜던 고메스 단장이 확인했다. 스프링캠프 시즌 때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에드먼은 올 해 시즌 내내 부상에 앓았다. 지난 5월 오른쪽 발목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8월에는 이 부상이 재발해 다시 라인업에서 이탈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에드먼은 월드시리즈에 출전해 좋은 활약을 보인 뒤 시즌이 끝나서야 수술 날짜를 잡게 됐다.
에드먼은 올해 타율 0.225 13홈런 4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56으로 부진했다.
그의 이탈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에도 영향을 준다.
에드먼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에서 태어났고, 지난 2023년 WBC에서도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경기에 나섰다.
또한 에드먼이 희망한다면 이번 2026 WBC 역시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뛸 수 있다. 하지만 에드먼의 수술이 정해지면서 WBC 참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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