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도전'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목표는 3위 안에 드는 것…매 경기 최선을 다해 준비"

입력2026년 01월 29일(목) 18:19 최종수정2026년 01월 29일(목) 18:19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 / 사진=KOVO 제공
[장충체육관=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상위권 유지를 강조했다.

흥국생명은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경기에서 피치가 허리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요시하라 감독은 “오늘도 출전은 못한다. 다음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상황을 전했다.

흥국생명은 5연승을 거두며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했다. 순위 역시 2위까지 올라오며 최고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요시하라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 준비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계속 앞만 보고 달려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전드 김연경의 은퇴로 올 시즌 순위가 하위권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많이 받았다. 허나 그 예상을 완벽하게 깨고 있다.

요시하라 감독은 "초반에 잡았던 목표가 3위 안에 드는 것이었다. 지금은 더 위로 갈 수 있는 상황이고, 한 경기씩 최선을 다해 처음 세웠던 목표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같은 팀과 6번을 경기하는 것이기에 있는 것에 추가하면서 해나가야 하는 부분이 있다. 앞으로도 좋은 준비를 해가면 좋을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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