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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샘 오취리 SNS 캡처 |
오취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때로는 뒤를 돌아보며 삶에 감사해야 할 때가 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두 사진 사이에는 10년의 시간이 있다. 확실히 더 나아진 모습"이라며 "기도, 수분 섭취, 그리고 시어버터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10년 전과 현재, 같은 여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게시물은 지난 5월 31일 이후 약 121일 만에 올라온 소식이다.
앞서 오취리는 지난 2020년 의정부고 졸업사진 속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두고 인종차별 문제를 지적했다가, 과거 동양인 비하 제스처 및 SNS 해시태그 논란 등이 재조명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올해 1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5년 만에 심경을 전한 그는 논란 이후에도 가나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은 이유에 대해 "19살에 한국에 온 만큼 이곳이 집처럼 느껴졌고 갈 곳이 없었다"며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오취리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 MBC '진짜 사나이'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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