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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하와 엘리시아는 지난달 9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1 새 일일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오프닝 타이틀곡 가창 제안을 받은 후, 녹음 작업을 거쳐 2일 정오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 음원을 공개한다.
‘원더풀 라이프’는 미디움템포의 팝 스타일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기타리프, 흥겨운 브라스 선율, 그리고 레트로 한 신스트랙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OST 제작사 관계자는 “에너지 넘치고 밝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개성 넘치는 보컬과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방윤하와 엘리시아에게 가창을 제안했다”며 “톡톡 튀는 발랄함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가창을 통해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OST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선발돼 2년 6개월간 유니스 멤버로 활동한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활동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전하는 드라마 OST로 의미를 더한다.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조미미(김희정)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전진희(강경헌),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 강다미(정민아)와 차승윤(동하)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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