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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요한 티파니 영 / 사진=DB |
소속사 팀호프는 27일 공식입장을 내고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양측은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말을 아낀 바 있다.
티파니 영은 1989년생, 변요한은 1986년생으로 3살 차이다. 이들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티파니는 소녀시대 여덟 멤버 중 가장 먼저 품절녀가 됐다.
▲이하 팀호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EAMHOPE입니다.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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