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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
1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지난해 12월 '신랑수업'을 통해 쇼호스트 박소윤과 인연을 맺은 김성수의 근황이 그려졌다.
앞서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소윤 씨를 좀 더 알아가고 싶은데 소윤 씨 생각은 어떤가"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소윤은 "계속 보니까 오빠가 좀 더 궁금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김성수는 "제 연애 스타일은 '자만추'라서 고백을 해본 적이 별로 없다. (고백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귀고 있었다면, 이건 제가 해봤던 연애가 아니다. 처음 시작하는 것이 많다"고 털어놨다.
김성수는 박소윤이 좋아하는 바다를 보기 위해 영덕을 찾았다. 그는 "소윤이 집이 울산이다. 본가에 데려다줄 겸 근처인 영덕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소윤이 초밥을 좋아한다며, 초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 바다에 꼭 데리고 가야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김성수는 "(박소윤이) 도화새우를 되게 좋아한다. 제 것까지 두 개를 시켰는데 그게 자기 것인 줄 알고 다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성수 씨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돈 그렇게 막 써도 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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