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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김병세 부부 / 사진=SBS 캡처 |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8세에 결혼한 배우 김병세가 15살 연하의 와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김병세는 "2018년도 4월에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장례 후 미국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아는 지인이 왜 장가를 안가냐더라. 소개해달라고 하니 상대가 있다고 만나보라더라. 식당에서 먼저 앉아있고 누가 문 열고 들어오는데 후광이 보였다. 느낌이 달랐다"고 아내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렸다.
아내는 남편과 첫만남에 대해 "나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나이가 굉장히 많길래. 솔직히 마음에 안 들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한 김병세는 "다시 한국에 왔는데 도저히 머릿속에서 안 떠나더라. 3주 만에 다시 미국으로 가서 아내 동네 근처 모텔 하나 잡았다. 이후 공원에서 첫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세는 지난 2018년 이후 국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8년 만에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미국에서 15살 연하 아내와 결혼 8년 차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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