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인지 / 사진=DB |
전인지는 29일(한국시각) 공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2.45점을 기록,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47위에서 11계단 상승한 순위다.
전인지는 전날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 공동 2위에 올랐다.
비록 우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올 시즌 최고 성적과 세 번째 톱10을 달성했으며,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 올렸다.
세계랭킹 상위권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 13.29점)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태국, 10.67점), 유해란(8.56점), 김효주(7.67점), 야마시타 미유(일본, 7.10점)이 차례로 2-5위에 자리했다.
김세영(5.58점)도 지난주와 같은 9위를 유지했다.
김민솔(3.64점)은 15위, 윤이나(3.15점)은 23위, 임진희(2.91점)는 24위, 최혜진(2.87점)은 25위, 김아림(2.82점)은 27위에 랭크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승, 상금,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2.68점)은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