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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나티 SNS 캡처 |
빅나티는 15일 SNS에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언제나 저에게 큰 영감이 되어준 우주(예비 신부)에게 그리고 그것들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는 뭘 드릴 수 있을까 하다 소소하게 한 곡 유튜브에 올려뒀다"며 "성실히 복무 마친 뒤에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게시한 영상에는 빅나티와 예비 신부가 해외여행을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편 2003년생 빅나티는 지난 14일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이미 알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밴쿠버'(Vancouver) 노래 속 그 친구와 평생 함께 하기로 했다"며 "너희들 덕분에 그런 노래도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 그 덕에 나도 많은 걸 배운 것 같다. 다시 한번 고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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