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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차정원 / 사진=DB |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는 스포츠투데이에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문화일보는 두 사람이 12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화촉을 밝히고 부부가 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업계 선후배로 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란 보도가 나오자 연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이후 7월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이를 축하하는 누리꾼 댓글에 하정우가 직접 "아직 이릅니다"라고 답변하며 선을 그었다.
그리고 마침내 두 사람은 오는 12월, 6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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