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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은세 / 사진=DB,SNS 캡처 |
기은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따뜻한 세상이었으면"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소속사 써브라임을 통한 사과글 이후 기은세가 직접 남긴 글이라 주목받고 있다.
앞서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는 A 씨는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며 몇 달째 공사를 진행 중인데 공사 차량이 골목을 막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사 쓰레기와 먼지가 심한데도 정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유명인의 특권 의식을 꼬집었다.
비난이 커지자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은 민원을 인지하고 사과 및 청소 등 불편사항에 대한조치를 완료했음을 알렸다. 또한 "업체 측에서도 주민분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사과했다. A씨 역시 기은세 측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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