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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 |
모수민은 2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78Kg급 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포키자혼 카몰디노바에 0-10으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쿠라시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무예로,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모수민은 이날 8강에서 비암바수렌 나이단수렌(몽굴), 4강에서 핀키 발하라(인도)를 꺾고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모수민은 기세를 몰아 한국 쿠라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도전했지만, 카몰디노바를 넘지 못하며 은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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