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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LAFC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3라운드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지난 7일 톨루카(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0-4로 완패를 당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던 LAFC는 11일 휴스턴 디나모전 1-4 패배에 이어 이날까지 3연패를 당했다.
3일 샌디에이고전 2-2 무승부까지 포함하면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이날 패배로 LAFC는 6승 3무 4패(승점 21)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4위로 떨어지게 됐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리그 무득점 기록도 '11'로 늘어났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패스 성공률 86%(36/42), 기회 창출 4회, 유효 슈팅 1회, 드리블 성공 2회, 볼 경합 성공률 50%(5/10)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7.2를 부여했고, 이는 티모시 틸먼(7.3)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또 다른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 역시 손흥민에게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인 7.2를 주며 활약상을 인정했다.
한편 전분 4분 토마스 토틀란의 선제골 기점 역할을 했던 정상빈은 풋몹에 평점 6.2를 받았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경기 승리로 3승 5무 5패(승점 14)로 14위에 위치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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