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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현-장하정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재현-장하정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의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세계 3위 중국의 장전방-웨이야신 조에 0-2(13-21, 15-21)로 패배했다.
김재현-장하정 조는 1회전에서 마후르 샤자드-무함마드 알리 라로시 조(파키스탄)에 2-0(21-1, 21-10) 완승을 거두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세계 8위 천탕지에-청수인 조(세계 8위)까지 2-1(21-16, 20-22, 21-19)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세계 3위 장전방-웨이야신 조에 무릎을 꿇게 됐다.
1게임에선 초반에 앞서 나가기도 했지만, 중반부터 범실이 연이어 나오면서 역전을 허용해 12-19까지 벌어졌다. 이후에도 반등하지 못하면서 13-21로 패배했다.
2게임 역시 초반에는 리드를 잡았으나 결국 역전을 허용했고, 점점 격차가 벌어지면서 15-21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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