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화재 초기 진화한 소방관, 프로야구 시구·시타 나선다

입력2026년 05월 19일(화) 11:02 최종수정2026년 05월 19일(화) 11:02
사진=kt wiz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화해 큰 사고를 막은 소방관들이 프로야구 시구, 시타에 나선다.

kt wiz는 "오는 2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의왕소방서 소속 백운119안전센터 박영수 소방장과 현장지휘단 김현승 소방교의 시구, 시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일 위즈파크 인근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초기 진화에 앞장섰다. 특히,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소방 호스를 활용해 화재 확산을 막으며 큰 피해를 막는데 기여했다.

한편 수원특례시는 두 소방관은 공로를 인정해 '선행시민상'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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