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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수 대표 / 사진=하이브 |
7일 서울시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위버스 재팬 문지수 대표·아소비 시스템 나카가와 유스케 대표의 합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위버스는 2023년부터 AKB48을 시작으로 요아소비, 이마세, 미세스 그린 애플, 카토리 싱고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입점했다. 일본 기획사 아소비 시스템의 총 4개팀도 한꺼번에 입점했다.
일본 아티스트들이 위버스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문 대표는 "위버스는 기본적으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친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둔 서비스다. 그래서 위버스는 리얼타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소적으로도 전세계 어디에 있는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언어의 장벽을 없앰으로 인해서 팬들이 아티스트의 발언을 바로 볼 수 있는 동시에 아티스트 입장에서도 팬들이 어떤 반응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위버스는 전세계 245개 국가와 지역에서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만다는 툴이 되고 있다. 약 190여개국 이상의 나라 지역에 저희가 머츠나 앨범이 발송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하고 있다. 이런 위버스 기능을 활용해서 전세계 있는 다양한 팬들을 만나기 위해서 일본 아티스트들도 위버스를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작년 5월에 (SMAP 출신) 카토리 싱고라는 일본의 레전드 아티스트가 한국 아티스트 외 처음으로 위버스에서 앨범을 발매한 적 있다. 글로벌 팬들에게 본인의 위버스 앨범을 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점도 있지만 친환경 앨범을 새롭게 발매하는 시도 자체가 매우 신선한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 위버스가 여러 일본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팬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늘리는 데 위버스가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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