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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은 353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백반기행'은 대한민국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마지막 회에서는 '백반기행'이 지나온 여정과 함께 했던 친구들과 추억을 되돌아보는 스페셜 편으로 꾸며졌다.
방송 말미에는 '백반기행'의 터줏대감 허영만의 쾌유를 빌며, "식객 허영만 선생님, 오래도록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인사를 전했다.
지난 17일 허영만 측은 "최근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의료진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라며 모든 대회 활동을 중단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제작진과 협의 끝에 '백반기행' 시즌1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허영만은 낙상 사고를 당한 뒤 중환자실로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영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백반기행' 촬영 사진을 공유하며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라고 직접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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