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세의,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

입력2026년 06월 23일(화) 21:19 최종수정2026년 06월 23일(화) 21:19
김세의 대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 대표가 결국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김 대표는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김새론이 사망하게 된 결정적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등의 허위 사실을 유튜브 콘텐츠로 퍼뜨린 혐의를 받는다.
김수현 / 사진=DB

여기에 김수현의 사적인 사진을 무단으로 방송화면에 노출시키는가 하면, 추가적인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협박을 일삼은 혐의도 더해졌다.

앞서 이 사건을 들여다본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대표가 대중의 관심을 끌 목적으로 허위 사실임을 알면서도 영상을 제작·유포했다고 결론 내리고, 지난달 14일 신병 확보를 위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당시 김 대표는 자신의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으나,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의 우려가 있다"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해 구금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친딸 폭행·방치 사망' 40대 가수 겸 유튜…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라붐 출신 유정, 12월 금융맨과 백…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