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친언니 공승연 소속사 미팅했다…JYP엔터 "재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

입력2026년 06월 24일(수) 14:37 최종수정2026년 06월 24일(수) 14:38
트와이스 정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배우 데뷔를 앞두고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돼 있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진행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와 재계약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4일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정연과 미팅을 진행한 건 사실이지만, 아직 전속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정연은 영화 '신병: 더 무비'에 캐스팅되며 배우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신병: 더 무비'는 ENA '신병' 시리즈를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정연은 극 중 간호장교 역을 맡는다.

트와이스 재계약 논의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당사와 멤버들은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정연의 친언니인 공승연을 비롯해 변우석, 진구, 이채민, 이유미, 김시아, 박문아, 이홍내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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