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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량하 SNS 캡처 |
량하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세미 프로포즈. 프로포즈 예행 연습"이라는 문구와 함께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량하는 핑크색 재킷을 착용한 상태로 날아오는 부케와 면사포를 받아 든 뒤, 여자친구 김희에게 면사포를 씌워주고 부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량하는 김희와 의상 톤을 맞춘 채 한쪽 무릎을 꿇고 부케를 건네며 프러포즈의 모습을 연출했다.
앞서 량하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 출연해 열애 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10년 이상 친구 관계로 지내오다 인플루언서 및 사업가들이 주최한 모임에서 재회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면서 김량하는 "코드가 잘 맞는다. 우리 둘이 숏폼을 하고 있다"며 "친구에서 이제 결혼까지 가봐지 않을까"라고 귀띔한 바 있다.
한편, 량하는 쌍둥이 형인 량현과 함께 지난 2000년 량현량하 1집 앨범 '쌍둥이 파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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