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토마스 케일 감독 "데뷔작이나 다름없어, 캐서린·드웨인과 함께 배웠다"

입력2026년 06월 29일(월) 10:22 최종수정2026년 06월 29일(월) 10:23
토마스 케일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모아나' 토마스 케일 감독이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9일 영화 '모아나' 화상 기자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토마스 케일 감독과 배우 드웨인 존슨, 캐서린 라가이아가 참석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 대표 IP의 귀환을 알린 '모아나'는 광활한 바다와 신비로운 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위대한 모험과 눈부신 자연 풍광, 압도적인 스케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여기에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이끌었던 음악과 폴리네시아 문화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완성한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는 모아나의 성장 스토리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잊지 못할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토마스 케일 감독은 "리더의 자리에 있어도 모르는 부분은 분명히 배워야 한다"며 "캐서린에게도 '내 데뷔작이나 다름없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나도 처음이니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절대 주저하지 말고 얘기하라. 같이 만들어가자'고 했다"며 "드웨인과는 크리에이티브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서로 배울 것이 많았다"고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한편 '모아나'는 내달 8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