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금쪽같은 내새끼' 통해 많이 배워"…마지막 녹화에 울적(A급)

입력2026년 07월 01일(수) 19:00 최종수정2026년 07월 01일(수) 19:00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6년을 함께 한 '금쪽같은 내새끼'의 마침표를 찍으며 소회를 전했다.

장영란은 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금쪽같은 내새끼' 마지막 녹화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침울한 목소리로 이날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의 마지막 녹화란 사실을 알리면서 "어제부터 마음이 좀 그렇더라. 방송이 있다 없어지고, 잘리고 이런 게 반복되면서 무뎌질만도 한데 6년이나 한 프로그램이 끝나는 건 처음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딸의 초등학교 입학과 졸업을 함께 한 프로그램이었다. 장영란은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많이 배웠다. 그것들을 적재적소에 되게 잘 활용했던 거 같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또한 '금쪽같은 내새끼'를 통해 "공감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큼, 장영란은 "어떨 때는 엄마들보다도 더 울고 그랬으니까. 많은 분들이 또 알아주시더라"면서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장영란에게 소중하고 고마운 프로그램이었지만, 지난 6월 26일 방송을 끝으로 6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종영 당시 오은영 박사는 "여러분 인생의 방향을 같이 의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쉬는 동안 잘 정비해서 다시 찾아뵙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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