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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 사진=SBS Plus 캡처 |
2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6기 영철은 여자 4호와 데이트를 하러 나섰다. 그는 "면허 딴 지 한 달밖에 안 됐다"며 새 차임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영철은 "눈치 없이 말하는 걸 진짜 싫어한다"며 "이성 관계에선 거짓말을 하는 게 싫다"고 밝혔다. 여자 4호는 "전 뒷정리 안 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특히 화장실에서.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영철은 "저도 그렇다. 그래서 앉아서 볼일 보는 걸 연습하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영철은 자신이 아는 고등어회 맛집을 소개하며 "가자. 그땐 맥주 한 잔만 마셔달라"고 어필했다. 여자 4호는 "분위기는 얼큰하게 취한 사람처럼 할 수 있다"고 했다.
여자 4호는 "분위기에 젖었다. 푸근함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오늘 하루 타이틀은 영철님이었던 것 같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영철 또한 "되게 좋았다. 공통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눈을 잘 마주치시더라"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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