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김선호·이세영 회사 판타지오와 새출발 [공식]

입력2026년 07월 03일(금) 09:08 최종수정2026년 07월 03일(금) 09:09
문가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문가영이 판타지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문가영과 함께하게 됐다"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차기작으로는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 주연 허수아 캐릭터로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문가영이 가진 다재다능한 역량과 매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가영이 전속계약을 맺은 판타지오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등이 소속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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