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이, 해맑은 에너지…'내일도 출근!' 분위기 메이커 활약

입력2026년 07월 08일(수) 10:57 최종수정2026년 07월 08일(수) 10:57
내일도 출근! 이재이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재이가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내일도 출근!'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 6일과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5, 6회에서는 신나리 역을 맡은 이재이가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당찬 매력으로 극의 분위기를 한층 경쾌하게 이끌었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함께 일과 사랑을 통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이재이는 극 중 마케팅팀 사원 신나리로 분해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신나리의 존재감이 더욱 두드러졌다. "제가요? 이걸요? 왜요?"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 팀원들에게 '삼요걸'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결국 TF팀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야구장 프로모션을 함께했던 차지윤, 강시우와 다시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팀에 녹아들었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신나리는 두 주인공의 로맨스에도 뜻밖의 역할을 했다. 차지윤의 미팅을 직접 주선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불러온 것. 이를 계기로 강시우는 차지윤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다시 확인하게 됐고, 신나리는 의도치 않게 두 사람의 관계를 한층 가까워지게 만드는 연결고리가 됐다.

전기태(강기둥)까지 합류해 TF팀이 완성되자 신나리는 가장 먼저 워크숍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막내의 면모를 보여줬다. 회의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열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언제나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팀 분위기를 이끄는 활력소 역할을 해냈다.

이재이는 신나리 특유의 통통 튀는 성격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센스 있는 리액션, 솔직한 말투를 더해 극의 재미를 살렸고, 적재적소에서 웃음을 책임지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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