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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권광일 기자 |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8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아홉은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박주원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시간이 되게 빠르다는 생각을 한다. 저희가 1년 동안 팬분들과 쌓은 추억이 많다. 앞으로는 어떨까, 얼마나 더 좋은 추억들이 생길까. 멤버들 다같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간 팀워크도 좋아졌다고. 서정우는 "이번 앨범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같이 힘들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서로 화이팅도 하고 서로서로가 전보다 많이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게 됐다. 힘들어하면 다가가서 위로해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힘들었던 것에 대한 추가 질문에 서정우는 "저희가 준비할 때 투어도 같이 준비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안무가 충분히 숙지되고 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촬영이 잡혀 있다 보니까 스스로 부족함도 많이 느끼고 팀원들도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부분에서 많이 힘들어했다. 그래도 일본 가서도 연습실 가서 연습할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콘서트 중간에 도쿄로 넘어가는 날 연습실 잡아서 연습한 적이 있다.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해서 극복해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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