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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12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에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최우'수산'의 셰프로 변신한 가운데, 첫 번째 손님으로 그룹 리센느 리브, 메이, 제나가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은 30만 원으로 신선한 수산물을 공수했다. 이후 메인 셰프 장동민이 해물라면, 주방 서열 3위 붐이 오징어볶음 덮밥을 만들어 요리 비법을 전수하러 온 정호영과 식사를 했다.
멤버들은 소라 무침, 새우튀김, 도미와 광어회, 광어 묵은지 초밥, 오징어볶음, 매운탕 등 풀 코스를 계획했다. 이들은 정호영의 가르침을 받으며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돌입했다.
손님으로 등장한 리센느는 현재 영상 콘텐츠 평균 조회 수가 500만 회에 달하며 새로운 '역주행 신화'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메이는 프로그램 출연 제의가 많아진 것을 전과 달라진 점으로 꼽으며 "'최우수산'에 출연하게 됐다고 했을 때도 '우리가 많이 성장했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리센느를 잘 알고 있었고,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장동민은 회를 좋아하는 메이의 취향대로 회를 추가로 썰어주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
막내 제나는 리센느 멤버 중 '꼰대 순위' 1위는 원이, 2위는 리브, 3위는 미나미라고 밝혔다. 그는 원이가 무언가를 할 때 '막내가 가자'는 말을 많이 하고 리브와 미나미가 옆에서 동조한다고 귀여운 폭로를 했다.
또한 메이는 수입에 대한 질문에 "신인이라 아직 정산은 못 받았다"며 "제가 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해서 스티커를 사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리브는 "저는 정산 금액의 20~30%를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고, 제나는 "미래를 생각해서 다 저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최근 67평짜리 숙소도 옮겼다며 "지금도 빌라지만 훨씬 큰 평수로 갔다. 아직 각방은 아니다. 예전에는 화장실 하나에서 다같이 사용했다면 지금은 화장실만 3개다"라고 전했다.
리브, 메이, 제나는 '데자뷰(Deja Vu)'를 라이브로 부르며 귀를 사로잡았다.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한 '러브어택(LOVE ATTACK)'과 리메이크 곡 '프리티 걸(Pretty Girl)' 안무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리센느 멤버들은 각자의 1등 메뉴를 골랐다. 리브는 허경환의 광어 묵은지 초밥, 메이는 유세윤의 소라 무침, 제나는 붐의 오징어볶음을 1등으로 꼽았다. 메인 셰프 장동민은 한 표도 받지 못해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지만 "맛있게 다 잘 먹었다니 좋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다음주 '최우수산'에는 김준호·김지민 부부와 신봉선, 샘 해밍턴이 출연한다. MBC '최우수산'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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