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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동물농장 아저씨 이찬종x한재웅의 재끼찬'을 통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찬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022년 1월부터 4년 5개월간 강제추행 혐의로 법정에 서왔던 이찬종은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내 결백을 좀 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세상에 진실이 존재한다는 걸 확인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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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그동안 그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느냐 없느냐 보다도 가족에 대한 마음이었다. 상처받은 자녀를 지켜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던 그는 "저의 억울한 누명으로 인해서 제 가족들이 피해 본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내 억울함을 푸는 첫 번째 목적은 가족들이 떳떳하게 살아나가는 것, 아빠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긴장 속 법원으로 향한 이찬종은 재판이 끝난 뒤 한결 가벼워진 표정으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고 2심에서도 무죄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후 재판 결과를 기다리던 가족들과도 재회했다. 가족들은 "우리는 의심했던 적이 없다"라며 이찬종 훈련사를 격려했다. 이찬종 역시 "아빠는 절대로 그런 행동 안 한다"면서 결백을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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