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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조인성 / 사진=MBC FM |
22일 방송된 MBC FM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조인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인성은 청취자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영이 질문을 읽으며 "조인성 잘 생긴 거 알지 않냐. 자신의 매력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조인성은 고민에 빠지더니 "요즘은 옷 핏이 좋은 배우들이 많다. 제 얼굴 잘 생겼다고 하기에는 더 좋은 후배들도 많다"며 "그냥 저는 대체로 만족한다. 저보다 잘생긴 친구는 많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신영이 "점점 연기를 너무 잘한다. 천년의 이상형. 처음부터 끝까지 조인성이었다"고 하자 조인성은 "저는 '김신영이 사랑하는 남자 조인성'. 그걸로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돼 5일만에 2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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