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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사진=KBS2 제공 |
2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66회는 '2026 왕중왕전 2부'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부 우승팀인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무대 밖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방송에서 막내 고우림은 재치 있는 감상평과 댄스로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고우림은 '린X조째즈'의 무대를 본 후 "린 선배님의 성대, 조째즈 님의 횡격막 사이에 낑겨서 죽고 싶다"라는 파격적인 감상평을 내놓는다.
이어 NEXZ(넥스지)의 무대 직후에는 "중학생 때 비 선배님을 보며 댄스가수를 동경했다"며 댄스 실력을 공개한 데 이어, 조민규와 함께 ATEEZ(에이티즈) 최산의 'BAD 챌린지'에 도전했다.
또한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와의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결혼 전도사'로 나선다.
고우림은 결혼을 고민하는 케이윌을 향해 "결혼의 장점은 집에 돌아갔을 때 누가 날 맞이해준다는 것이다"라고 밝힌다.
녹화 전날 생일을 맞아 김연아가 준비해 준 도시락 응원 에피소드도 전했다. 고우림은 "우리 부부는 생일날 서로 미역국을 끓여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케이윌은 고우림의 손을 잡고 "더 깊은 이야기는 '아는 형수'에서 해달라"며 예능 프로그램 섭외 욕심을 드러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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