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땅강아지 원현준 "종영 아쉽지만 감사한 마음 더 커"

입력2026년 07월 26일(일) 16:22 최종수정2026년 07월 26일(일) 16:23
사진=프레인 TPC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강국철이 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6일 강국철의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떠나보내는 강국철의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강국철은 "긴 시간 함께한 작품을 마무리하게 되어 아쉽지만 감사한 마음이 더 큽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함께해 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모든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현장에서 동고동락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작품을 성원해 준 팬들과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강국철은 "무엇보다 끝까지 응원하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라며 "드라마 '김부장'은 저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강국철은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덧붙이며 향후 펼쳐질 차기작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원현준은 '김부장'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코드네임 땅강아지) 역으로 분했다. 김부장(소지섭)을 압박하기 위해 그의 딸을 인질로 확보하는 등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원현준은 의중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작품에 긴장감을 더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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