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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범 / 사진=NC 제공 |
NC는 28일 정구범이 최근 구단과의 면담에서 지속적인 어깨 통증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해 정구범을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할 예정이다.
정구범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다. 2022년 1군에 데뷔한 정구범은 통산 6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8.36을 기록했다.
2024년 1월 현역으로 입대한 그는 지난해 7월 전역한 뒤 복귀를 준비했지만 지속적인 어깨 통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유니폼을 벗게 됐다.
한편 NC는 투수 강태경과 노재원, 내야수 장창훈, 외야수 박영빈과 양가온솔 등 선수 5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도 전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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