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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엠블럼 / 사진=DB |
준비단에는 외교부, 통일부, 대테러센터, 질병관리청,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가하며 이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총 45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41개 종목에 1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아시안 패러게임에는 45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18개 종목에 총 3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준비단 회의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상황과 선수 지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선수촌을 분산 운영하는 점을 고려, 구역별 거점을 통해 행정, 의무 등 선수단을 세심히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국민의 관람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는 현지 돌발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케이-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케이-컬처', '케이-스포츠' 홍보의 장이자 스포츠 교류를 지원하는 코리아하우스를 나고야 항구 인근 '라이브 나고야(Live Nagoya)'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아시안 패러게임 기간인 10월 20일에는 각국 패럴림픽위원회(NPC),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sPC) 등이 모여 교류하는 '대한민국의 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체부 강대금 체육협력관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번 아시안게임·패러게임에서 준비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경기를 치르고, 우리 국민들도 안전하게 대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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