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 한야은 영입

입력2026년 08월 03일(월) 11:01 최종수정2026년 08월 03일(월) 11:01
한야은 / 사진=용인 삼성샘영 블루밍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했다.

삼성생명은 3일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 한야은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한야은은 농구 이해도와 준수한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

한야은은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첫 대만 선수로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 소중한 기회를 주시고 저를 믿어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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