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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2엔터테인먼트 |
4일 세 번째 싱글 '스웨트(SWEAT)'로 컴백하는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보 타이틀곡 '스웨트'는 여름의 열기와 에너지를 키스오브라이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재해석한 곡으로 멤버들은 퍼포먼스를 포인트로 꼽았다.
키스오브라이프는 '핫 걸' 콘셉트를 앞세웠다. 특히 직전 활동 '후 이즈 쉬(Who is she)' 활동 당시 서로 마주 보고 목을 조르는 듯한 안무가 포함되며 선정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한 질문에 쥴리는 "저희가 그런 의도로 안무를 만드는 건 아니"라면서 "핫 걸이라고 봐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는 조금 더 무대를 자유롭게 해석대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걸 신경 쓴 안무"라고 했다.
나띠는 "파격적이라는 단어보다는 볼 재미가 있다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나도 저 춤을 따라하고 싶다는 춤"이라고 설명했다.
챌린지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나띠는 "골반이 인상적인 춤이다. 바닷가에서 되게 새침하지만 여유롭게 춤을 살랑살랑 추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쥴리는 "저희가 음악 장르라든지 퍼포먼스라든지 전반적으로 더 찐득하고 강하고 핫한 모습보다도 조금 더 저희의 성장한 서사를 담고 싶었던 게 크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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