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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상준쇼 SNS |
5일 '이상준쇼' 측은 SNS를 통해 "미주 투어 첫 LA 공연! 게릴라 콘서트에 이어 이번 공연도 많은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LA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울러 공연 중 음향 문제로 불편을 겪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미주 투어는 공연 운영과 기술 스태프를 미국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어 공연 직후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확인 결과, 공연장 스피커 앞 일부 좌석에서 음향 전달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미국 공연 주관사에서도 이점을 확인한 후 해당 좌석 관객분들께 사과와 함께 필요한 조치를 진행해드렸다. 남은 투어 공연에서는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점검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상준쇼'는 작은 소극장에서부터 관객 여러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더 나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관객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며 "다만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무분별하게 확산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비난이 이어지는 일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준쇼' 측은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 '이상준쇼'를 사랑해주시는 관객분들 항상 감사드린다. 애틀랜타에서 뵙겠다"고 덧붙였다.
같은날 이상준 역시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이상준은 "공연 끝나고 공연 중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셨다는 걸 확인했다. 즐겁게 웃으려고 오셨을 텐데 너무 죄송하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며 "계속해서 연구하고 공부하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정말 큰 웃음 만드는 노력을 계속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준은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워싱턴 D.C., 뉴욕, 캐나다 토론토 등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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