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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현 / 사진=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캡처 |
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아현은 "제가 성격이 엄청 속전속결이었다. 괜찮은 분이셨는데 성격 차이가 있었다. 어렸을 때라 생각이 짧았다. 맘에 안 드는 부분에만 꽂혀서 이혼을 하게 됐다"고 떠올렸다.
이어 "두 번째 결혼은 이쪽 계통에 있는 분과 했다. 술을 못 마시는 분이었다. 날 잘 이해할 거라 생각했다. 성격도 무던했다"며 "그런데 살다 보니 그분께도 어려움이 찾아왔고, 그러다 이혼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세 번째 결혼은 아이들이 아빠를 굉장히 원해서 하게 됐다. 제가 낳은 아이들이 아니고 입양한 아이들이라 늘 부족한 것을 생각하며 미안해했다"며 "지금은 싱글"이라고 말했다. "또 갈 생각이 있냐"는 물음엔 "미쳤냐"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아현은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1997년 첫 결혼 후 3년 뒤 이혼했으며, 2006년 재혼한 뒤 2011년 또다시 이혼했다. 2012년 진행한 세 번째 결혼 또한 2020년에 파경을 맞이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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