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도경수·문채원 소속사 "권익 침해 법적 대응 중, 선처 없다"

입력2026년 08월 05일(수) 21:10 최종수정2026년 08월 05일(수) 21:16
주지훈 도경수 문채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주지훈, 도경수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알렸다.

5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에 '소속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 SNS 및 각종 플랫폼을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 들에 대한 권익 침해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 그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게시물과 댓글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된 경우에도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익명성을 이용한 게시 행위 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작성자를 특정하여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알렸다.

끝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정려원, 천우희, 도경수, 문채원 등이 소속됐다.

▲ 이하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소속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안내

안녕하세요,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 SNS 및 각종 플랫폼을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 들에 대한 권익 침해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게시물과 댓글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된 경우에도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익명성을 이용한 게시 행위 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작성자를 특정하여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팬 여러분의 제보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큰 도움이 됩니다. 관련 게시물이나 댓글을 발견하신 경우 게시물의 URL, 작성자 정보, 캡처 화면 등 가능한 자료를 protect@blitzway.com로 보내주시면 면밀히 검토하여 대응에 반영하겠습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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