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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헤성은 6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사우스조던 더 볼파크 앳 아메리카 퍼스트 스퀘어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즈(LA에인절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타율은 0.263까지 하락했다.
이날 2회초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솔트레이크 선발 케이든 데이나 상대로 좋은 선구안을 보이며 볼넷을 출루했다. 이후 폭투로 2루까지 들어갔고, 라이언 피츠제럴드의 2루타에 홈을 밟았다.
4회초 선두타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5회초 2사 3루 득점권 찬스에선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네 번째 타석에서 3루수 뜬공으로 잡혔던 김혜성은 9회초 무사 1루에서 땅볼을 쳐 선행 주자가 잡혔다. 대신 1루에 들어간 김혜성은 후속타자 피츠제럴드의 홈런에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12-2 대승을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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