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안타 공동 1위' 최원준·레이예스, 나란히 200안타 달성 도전

입력2026년 10월 04일(일) 12:00 최종수정2026년 10월 04일(일) 12:00
최원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다안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최원준(KT)과 레이예스(롯데)가 시즌 200안타에 도전한다.

최원준과 레이예스는 3일까지 나란히 시즌 195안타를 기록, 최다안타 부문 공동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미 개인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2021년 174안타)을 뛰어 넘었던 최원준은 KT 구단 최다안타 기록(192안타, 2016년 이대형·2020년 로하스)까지 넘어서며, 이제 200안타 고지를 노린다.

레이예스 / 사진=DB

2024년 202안타를 기록하며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세웠던 레이예스는 2년 만의 200안타 달성을 겨냥한다. 8개 이상의 안타를 추가한다면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새로운 최다안타 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한편 두 선수가 모두 200안타 고지에 오르면 KBO 리그 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명의 200안타 타자가 탄생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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