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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 사진=SNS 캡처 |
지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필리핀 마닐라의 SM 몰 오브 아시아에서 개최된 의류 브랜드 이벤트 참석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밝은 표정으로 현지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의 활발한 모습이었다.
지수는 지난 2021년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주연을 맡고 있던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하고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해외 스케줄 위주로 활동했다.
지난 2024년 지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며 "군대도 다녀왔고, 저한테 있었던 안 좋은 이슈들을 얘기했던 친구들과 오해도 풀게 됐다. 이제 천천히 다시 해보려고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달이 뜨는 강' 제작사가 지수의 전 소속사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은 지난 7월 소속사 측의 상고 취하로 "8억 8000여만 원을 지급하라"는 원심 판결이 확정되며 법적 분쟁이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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