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故 서재호 22주기 / 사진=유튜브 Again 가요톱10 KBS KPOP Classic 캡처 |
故 서재호는 지난 2004년 8월 11일 부산 공연을 마친 후 이동하던 중 중앙고속도로 경북 영주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 향년 22세.
당시 차량은 5톤 트럭과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함께 탑승했던 하동균과 김재석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인 매니저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는 바쁜 스케줄 속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故 서재호는 지난 2002년 이정, 하동균, 최영준, 전상환과 함께 그룹 세븐데이즈로 데뷔, 이후 하동균, 김재석, 전상환과 원티드로 재데뷔했다.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발작'으로 사랑받던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원티드는 3년 만인 2007년 아픔을 딛고 활동을 재개했다. 세븐데이즈 멤버였던 이정이 고인의 빈자리를 채웠고, 고인이 생전 녹음한 미공개곡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이 앨범에 수록됐다.
가수 故 휘성은 정규 3집 앨범에 이정과 하동균이 참여한 '디어 마이 프렌드(Dear My Friend)'를 수록하며 故 서재호를 추모했다. 밴드 부활도 정규 10집 앨범에 故 서재호를 기리는 연주곡 '세컨드 8.1.1(Second 8.1.1)'을 실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