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유스 출신 골키퍼 정민재 영입…"프로 무대 뛸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입력2026년 08월 11일(화) 13:44 최종수정2026년 08월 11일(화) 13:44
정민재 / 사진=FC안양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FC안양이 유스 출신 골키퍼인 정민재를 품었다.

안양 구단은 11일 "유스 출신 골키퍼 정민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7년생 정민재는 188cm, 83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춘 골키퍼다. FC안양 U18에서 성장하며 꾸준히 경험을 쌓았고, 구단의 우선지명을 받아 동의대에서 활약 중이었다.

정민재는 안정적인 선방 능력과 전방을 향한 킥에 강점을 가진 골키퍼다. 특히 경기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는 능력과 수비진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돋보이며, 최근 꾸준한 성장을 통해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안양은 구단의 유스 출신인 정민재를 영입함으로써 구단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선수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프로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민재는 "FC안양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지금까지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항상 응원해주신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성장해서 FC안양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서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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