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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서울 안데르손이 2026시즌 7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이 후원하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하는 상이다.
이 상은 축구 경기 중 성공적인 어시스트가 보여주는 정확성과 속도에서 착안해,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배송을 추구하는 페덱스의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7월 후보로는 K리그1 바사니(부천), 안데르손(서울), 엘쿠라노(안양), K리그2 박창환(서울E), 세라핌(대구), 윤일록(경남)이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된 가운데, 안데르손이 총 4279표를 얻어 7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데르손은 18라운드 부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팀 뒷공간을 완벽하게 허무는 절묘한 스루패스로 클리말라의 쐐기골을 도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안데르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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