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측 "악의적 사진 편집, 선처 없이 법적 대응" [전문]

입력2026년 08월 18일(화) 19:42 최종수정2026년 08월 18일(화) 19:43
블랙핑크 제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악성 게시물에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제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당사는 전문 법률대리인과 협력해 관련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계속하는 한편, 중대한 권익 침해 사례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며 "사안의 내용과 정도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것이다.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서머소닉 2026' 공연에 참석했다.

▲이하 오에이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소속 아티스트 제니(JENNIE) 관련 법적 대응 안내

안녕하세요.
오에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JENNIE)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하여, 아티스트의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를 엄중히 인지하고 있으며, 전문 법률대리인과 협력하여 관련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증거 수집을 계속하는 한편, 중대한 권익 침해 사례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아티스트의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 또는 재가공하거나 특정 사진이나 영상의 일부 장면을 반복적으로 게시·재게시 또는 유포하는 행위. 이에 모욕적 표현이나 허위 사실을 결부하여 게시·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사안의 내용과 정도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당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제보는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관련 사례를 발견하실 경우 아래 접수처로 제보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겠습니다.

접수처 : protect@oddateliernet
제보 시 아래 내용을 함께 전달해 주시면 대응에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정보 (닉네임, 1D 등)
- 게시 일자
- 게시물 URL
- 게시 내용 및 관련 캡처 이미지 (계정ID 및 시간과 함께 전체화면 캡처) 또는 영상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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