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다녀온 女, 불안해하는 남친에 "못생긴 사람 만나야"(연애전쟁)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18일(화) 11:25 최종수정2026년 08월 18일(화) 23:25
연애전쟁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집착과 불안을 키워드로 서로 대립된 입장의 커플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집착하는 남자친구와 이를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여자친구 세율은 남자친구 원희를 두고 강원도 양양에 다녀온 일을 언급했다. 그는 가게에서 손님에게 네일아트를 해주며 "양양은 밤이 길더라. 시차가 다르다"고 웃어 보였다.

MC들의 질문엔 "친구들이랑 갔다. 헌팅을 하면서 합석을 한 게 아니라 우연찮게 대학 후배가 거기서 일을 하고 있었다.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과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MC들은 "그게 헌팅과 다를 게 없다"고 짚었다.

세율은 "원희가 뭐 때문에 불안해하는지 모르겠다. 사귀기 전엔 저 빼고 다 남자인 술자리에도 같이 있었다"며 "(그게 싫으면) 못생긴 분 만나셔야 하지 않을까"라며 자신은 예쁘니 어쩔 수 없다는 발언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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